박경민 인천지방경찰청장, 첫 행보로 112종합상황실 방문 격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박경민 인천지방경찰청장은 취임 직후 첫 행보로 112종합상황실을 우선하여 방문했다.

“긴급신고에 대해 112종합상황실 중심으로 112총력대응하여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한 안정된 치안유지에 힘써 달라”며 당부하였고, 112종합상황실이 경찰업무의 심장부라며 112종합상황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경민 인천지방경찰청장, 첫 행보로 112종합상황실 방문 격려[1]


또한, 직원 고충사항에 대해 일일히 물어보고, 적극적 반영을 약속하여 근무자로부터 일제히 박수를 받았다.

112종합상황실은 112신고를 접수·상황분석하여 신고자와 최근접에 위치한 경찰관에게 지령하여 신속히 출동·조치토록하는 부서이다.

112종합상황실 직원들은 앞으로도 인천시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112총력대응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는 등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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