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되는 '사랑이 오네요' 114회에서는 상호(이훈)를 직접 만나려는 민수(고세원)의 모습이 그려진다.
민수는 상호의 죄목에 대한 회사 차원의 강력 대응을 하기 위해 관련 제보와 자료들을 모으기 시작하고 진술을 거부하는 상호를 직접 만나려 한다.
또 해인(공다임)은 정훈(민찬기)의 엄마를 만나게 되고, 다희(심은진)는 병실에서 검찰 조사를 받게 된다.
한편 '사랑이 오네요'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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