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인천시티투어 활성화를 위해 2층 오픈탑 버스 4대를 운영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인천시는 5일 약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천시티투어를 활성화 할 목적으로 ‘2층버스(오픈탑)’ 4대를 제작해 8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자체주문을 통해 인천의 툭성을 살린 시티투어버스를 제작할 예정으로 영종도~송도국제도시, 공항철도 검암역~경인아라뱃길~강화도등의 노선을 신설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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