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비타민, 현지 프랑스뿐 아니라 국내 여성들에게서도 꾸준히 사랑받아

갱년기 증상 완화에 효과적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노화는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인생의 한 과정이다.

여성 갱년기, 폐경 또한 난소의 기능 실조로 인해 나타나는 노화의 한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이 기간부터 얼굴에 갑자기 치밀어 오르는 열기, 경련, 야간의 땀과 같은 증세들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갱년기 증상은 호르몬 요법으로 치유가 가능하나 유방암 발병률 증가와 같은 부작용으로 호르몬 치료를 원치 않는 여성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며 갱년기 여성들을 타깃으로 한 건강기능식품이 넘쳐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갱년기에 나타나는 호르몬 불균형을 안정화시켜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키는 프랑스 이브퐁루아 만해비타민이 현지 프랑스에서뿐만 아니라 국내 여성들에게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만해비타민, 현지 프랑스뿐 아니라 국내 여성들에게서도 꾸준히 사랑받아[1]

프랑스 이브퐁루아 만해비타민에는 문어와 낙지에서 추출한 세계 특허성분 해조인지질이 함유되어 있는데, 긴사슬다가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한 이 인지질은 신경세포막의 주된 구성요소로 신경 세포의 구조와 기능을 보존하고 신체적, 정신적 회복 능력을 회복해주어 갱년기에 나타나는 흥분을 가라앉히고 피로감, 졸림, 기억력 장애와 홍조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갱년기 여성의 두통, 과민함, 피곤함을 완화해주는 보라지유를 비롯하여 생선유, 시트로플라보노이드, 베타카로틴, 비타민E, 철분, 엽산, 아연 등 자연에서 유래한 성분으로 갱년기 증상을 예방하고 완화한다.

프랑스 이브퐁루아 연구소는 1975년 이브퐁루아 그룹을 설립하고 1978년 세계 최초 식품에 의한 영양치료회사를 설립했다.

세계 40여 개국으로부터 최고의 원료를 수집하고 의사, 약사, 영양학자로 구성된 연구진들이 10여 개 이상의 세계특허를 획득하며 건강한 삶을 위한 완벽한 음식을 개발해 온 이브퐁루아사는 1985년부터 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최근 구 만해비타민이 완판되고 만해비타민 신제픔이 업그레이드 되어 입고 되었다.

이러한 만해 비타민의 인기에 편승하여 정식 수입 통관 절차와 식약처 검수를 받지 않은 해외 유사품이 시중에 유톻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브퐁루아사는 해와 직구를 허용하지 않고 있고 식약처는 해외 수입 제품에 대해 더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적용함을 감안해 볼 때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고 피해 사례 발생시 보상받기 어려운 해외 직구 제품과 프랑스 이브퐁루아 지정 공식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제품 (정품 스티커 확인 必)을 구별하는 소비자의 혜안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