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예고]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12회' 이승준, 주위 사람들에게 동정의 눈빛 받게 된 사연은?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12회[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1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12회가 예고됐다.

6일 방송되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12회에서는 동정의 눈빛을 받게 되는 승준(이승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당신이 프사 하는 사이에'

영애(김현숙)는 체육관 전단지 일을 맡아 동혁(조동혁)을 모델로 섭외한다. '김준현'이 인증한 동혁의 강철체력에 감탄하는 것도 잠시 내 인생에 감기는 없다던 동혁은 인생 첫 감기에 걸린다. 영애는 아파도 아픈 줄도 모르는 동혁을 챙긴다.

승준은 이별의 아픔은 털어 버리고 화려한 솔로로 컴백하지만, 주위 사람들의 소름끼치는 동정의 눈빛을 받게 된다. 

또 수환(정수환)은 친구와 사고치고 위기에 처하고, 서현(윤서현)은 퇴근 후 집에서도 전무님 보필에 힘쓴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