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인천신용보증재단 조현석 이사장은 재단 전반에 대한 경영혁신 계획인 미래 중장기 경영전략을 수립, 임·직원의 공통목표 수행으로 2017년을 흑자전환(‘16.손실 △34억원 예상)의 원년으로 삼아 당기순이익 1억5000만원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55억원의 당기순이익 실현과 2015년기준 누적적자△615억원을 △594억원으로 감소시키고 보증재원인 기본재산을 1624억원에서 2594억원으로 확충하여 지역경제활성화와 함께 재단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