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31개 기관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올해로 26주년을 맞았다.
기업문화 발전과 관련 작품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 상은 국가기관 및 공․사 기업, 단체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인 인쇄사보, 기획․디자인, 영상물 등 총 24개 부문을 평가해 매년 시상한다.
2015 관광두레 성과보고서는 사업의 취지와 추진내용, 성과를 담은 연간실적보고서 ▲관광두레, 주민이 만드는 창업 생생스토리, 관광두레 대표 주민사업체 10곳이 사업을 통해 창업․경영개선을 준비하며 쌓아온 이야기를 기록한 스토리브로슈어 ▲관광두레, 주민이 만드는 진짜여행, 그리고 지난해 선정된 3기 관광두레 11개 지역, 46개 주민사업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사례집 ▲주민사업체46, 관광두레를 꿈꾸다 등 총 3종으로 구성됏다.
김정만 연구원장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정책 운영 현황과 성과에 대해 활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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