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가족재단, 16’인천여성가족페스티벌 성황리에 끝마쳐...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여성가족재단(대표 홍희경)은 수강생들의 문화예술 역량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16’ 인천여성가족페스티벌을 개최했다.

11월 28일(월)부터 12월 2일(금)까지 1층 전시실에서 펼쳐진 『차오름전』은 붓뜰(캘리그라피)과 프리저브드(보존화), 찾아가는 이야기꾼 동심(동화구연 교구)으로 총 3개의 팀이 참여하여 어느 전시보다 다양한 볼거리의 전시로 운영되었다.

특히 지난2일 2층 대강당에서 실시한 『경연대회』는 총 11개의 팀이 참여하여. 그 동안 갈고 닦은 역량을 맘껏 보여주는 발현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인천여성가족재단, 16’인천여성가족페스티벌 성황리에 끝마쳐...[1]

16’여성가족페스티발은 무료입장으로, 약 500여명의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끝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