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작은도서관은 중앙공원 안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중앙공원 관리사무소 공간에 만들어져 벽면 소음이 지속적으로 발생돼 왔다.
시는 도서관의 방음벽 수선·보강 공사를 통해 환경을 재정비해 보다 쾌적하고 정숙한 도서관 이용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시는 도서관 이용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장서점검일자를 휴관기관 내 로 변경해 진행한다. 휴관기간 동안에는 상호대차서비스도 중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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