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쿠팡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완구·도서, 게임·디지털·가전, 패션잡화,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반려·애완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한 페이지에서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연령별 완구 선물과 성별 패션잡화 선물 등 받는 이를 고려한 테마별 선물 구성을 통해 고객의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쿠팡가 3만2000원대로 준비한 '그린키즈 요술지팡이 이솝우화 세트'는 4살 이상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짧은 문장과 쉬운 낱말을 사용해 이해를 높였다.
브랜드별로 추천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브랜드관도 갖췄다.
레고, 디즈니, 삼천리, 슬루반, 세비 등 유명 브랜드가 준비한 믿을 수 있는 추천 선물을 실속있는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어린이들의 인기 상품인 '레고' 브랜드의 '레고 듀플로 세계의 동물 탐험'은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으며 역할놀이를 통해 사회성을 키워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쿠팡가 9만9000원대이다.
크리스마스를 대비한 다양한 준비 용품도 모았다.
쿠팡은 이번 행사를 통해 트리 장식, 홈데코·조명, 테이블데코, 주방용품, 파티용품, 파티 음식, 게임·놀거리 등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준비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이병희 쿠팡 베이비 그룹장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실속있는 선물과 재미있는 준비용품을 다양한 테마와 브랜드로 기획해 선보인다"며 "바쁜 일상으로 직접 크리스마스 준비가 어려운 고객들도 믿을 수 있는 상품을 빠르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