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대회 도중 캐디가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LET는 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 1라운드 도중 앤-리스 코달(프랑스)의 캐디가 13번홀에서 쓰러졌다고 전했다. LET는 이 캐디의 애도를 표하며 1라운드 경기를 중단시켰다. 관련기사 2028 LA 올림픽, 골프 혼성 경기 신설 "LIV 골프 특별 초청은 없어" #골프 #유럽여자골프대회 #캐디 #lte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