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자골프대회에서 캐디 사망

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대회 도중 캐디가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LET는 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 1라운드 도중 앤-리스 코달(프랑스)의 캐디가 13번홀에서 쓰러졌다고 전했다.

LET는 이 캐디의 애도를 표하며 1라운드 경기를 중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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