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SK텔레콤은 자사 전용 스마트폰인 '루나S'의 출고가를 56만8700원에서 49만9400원으로 6만9300원 낮췄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5일 1000대 한정으로 출시된 '루나S 태권브이 스페셜 에디션'도 출고가가 59만9500원에서 53만2000원으로 인하된다. 올해 출시된 루나S는 쿼드HD급 화면과 지문 인식 장치 등 프리미엄폰(고가폰)급 사양을 갖췄다. 관련기사 SK텔레콤-최경주재단, 올해까지 장학생 326명 후원 SK텔레콤, 'AI 펠로우십' 6기 과정 성료 #루나 #루나S #SK텔레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