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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제공]
이번 프로젝트는 수자원이 부족해 부적절한 수원을 이용하고 있는 캄보디아 소외 지역 아동들과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식수 시설을 지원, 지속적으로 식수를 공급하고 식수 환경 및 아동의 식수 위생 관련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지난 2007년부터 하남시 감이동에 위치한 ‘소망의집’과 후원협약을 맺고 몸과 마음이 불편한 아이들의 위한 봉사활동과 물품 지원 등 지역 사회공헌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김광욱 사장은 ”앞으로도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앰배서더 그룹은 2008년부터 고객과 함께하는 ‘사랑의 1달러 기부’와 ‘캄보디아 우물 건립 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 지원과 해외 아동 결연을 후원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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