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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 한국우수중소기업 상품전시관에서 열린 매칭상담회에서 기업들이 바이어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김송매 기자]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중국 산둥성 칭다오(青岛) 한국우수중소기업 상품전시관에서 8일 열린 ‘입점기업초청 칭다오 무역상담회’에 입점기업, 바이어, 유통업체, 각 협회, 기관 등 한중 양국 관계자 100여명이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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