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자신의 SNS에 노란 불꽃이 타오르는 촛불을 그린 대형 작품을 공개했다.
민송아는 “저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국민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빕니다”라는 글을 함께 자신이 그림 작품 사진을 게재했다.
민송아는 드라마 ‘여자의 비밀’ 종영 후 바쁜 연말 스케줄 틈틈이 그림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화 ‘궁합’ ‘오뉴월’의 2017년 개봉을 앞둔 민송아는 “빠른 시일내 차기작 영화와 드라마 출연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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