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혁신리더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1년 동안 15개분과로 나눠운영, 학교혁신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서로 공유·협력하며 행복한 학교 만들기, 학생중심 수업 만들기를 실천하면서 성장한 사례혁신실천이야기 TEDx를 나누기 위해서다.
이날 참석한 혁신리더들은 각 학교의 교무부장, 연구부장, 혁신부장, 교육과정부장, 인성부장들로서, 2016년 학습네트워크 활동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같이 성장하는 좋은 시간이었으며, 울림과 감동으로 우리가 공동체임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입장이다.
또 2017년에도 계속적인 네트워크활동 지원, 컨퍼런스로 공감 나눔의 기회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