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이 변함없이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통신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트뤼도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이는 한국 국민들의 내부 문제이고, 따라서 한국 정부에 물어보길 바란다"면서 "그러나 한국 정부와 우리의 관계는 강하고 깊고 견고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관계에) 어떤 영향도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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