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미샤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에이블씨엔씨의 미샤는 9일부터 18일까지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는 '윈터 빅 세일'을 연다고 밝혔다.
이 기간 차세대 메이크업 제품인 '미샤 디 오리지널 텐션 팩트'와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30% 저렴하게 살 수 있다.
한방화장품 '초공진'도 출시 후 처음으로 30% 할인이 적용된다.
보디·헤어 전 제품은 최대 50% 할인하며, 홀리데이 에디션은 절반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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