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자유학기제 ‘미래도시 만들기’ 개최

  •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에 걸쳐 송도 포스코 건설 사옥에서 전국 최초로 진행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에 걸쳐 송도 포스코 건설 사옥에서 전국 최초로 미래도시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전사 Maker 교사동아리와 학생동아리가 그동안 펼쳐온 다양한 교육적 성과를 펼쳐내는 자리로 미래를 직접 체험하고 느끼며 미래를 어떻게 맞이하고 준비할 것인가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미래와 역사의 상생을 주제로 펼쳐진 강화교육청의 미래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는 미래 지역사회 속에서 학생들이 어떻게 살아가게 될 것인가의 구체적인 모습까지 보여줄 계획이며, 이에 대한 참여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계와 미래로 통하는 최첨단 송도신도 포스코 사옥에서 열려 더 의미가 있으며 모든 참가자들에게 미래와의 대화로 자신의 미래를 꿈꾸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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