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안산시청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제종길 안산시장이 8일 건국대 동문회관에서 열린 총동문회 행사에서 올해를 빛낸 ‘자랑스러운 건국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은 민선6기 안산시장 취임 이후 사람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람중심 도시,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조성한 점, 또 세월호 참사의 상처를 치유하고 혁신교육을 통한 창의적 미래 인재 육성 등 ‘2030 숲의 도시 안산’을 위해 시정을 열정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는 점이 선정된 배경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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