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석 상임위원은 이 자리에서 “올 한해 시청점유율 등 여러 현안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협의회가 내실 있고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민관협의회는 2014년 7월부터 구성‧운영 중이다. 방송사업자‧ 학계‧시청률 조사회사 등이 참석해 통합시청점유율조사 등 관련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