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상황 점검 아주경제 원승일 기자 =9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되면서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 경제상황을 점검했다. 기재부는 탄핵안 가결 이후 요동칠 수 있는 경제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1급 간부회의를 소집했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간부회의에 이어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국내외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국힘 경선 첫 토론회서 '탄핵 책임론' 놓고 안철수·김문수 공방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토론…탄핵 이후 新정권 '3인3색 비전' 제시 #간부 #유일호 #탄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