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홈플러스가 전국 141개 점포에서 28일까지 크리스마스 완구 대전을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490여종의 다양한 완구 아이템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터닝메카드W 메가에반 무비 스페셜 세트와 디스크캐논&HG유니온 세트 등이 있다.
홈플러스에서만 단독으로 판매하는 귀요미 빅베어(100cm)가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홈플러스는 크리스마스 완구 대전을 맞아 터닝메카드 전 품목에 한해 1개 품목 이상 구매 시 터닝메카드 레어카드(윙라이온 포함) 2장을 증정(소진시까지)한다. 그리고 레고 전 품목에 한해 7만원 이상 구매 시 레고 루돌프팩을 증정(소진시까지)한다. 구매 고객은 고객센터에서 영수증 확인 후 수령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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