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태풍피해지원은 더케이손해보험 직원의 제안으로 실행됐다. 피해지역 신청학교에는 학교별 피해상황에 따라 위로물품과 차량점검, 출장 건강진단 등이 제공됐다.
피해학교를 방문한 더케이손해보험 박유택 본부장은 “피해학교 학생들이 이번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피해복구에 여념이 없는 교직원 여러분에게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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