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5일 북경미용협회 정해원 회장과 렉스윤의 샘플 1만개 계약에서도 큰 역할을 했다.
인천에서 생산제조된 렉스윤 화장품은 중국 정부의 위생 허가 획득을 계기로 두피케어시스템 제품과 구강시스템 제품으로 북경 소비자들에게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 전선에 청신호 역할을 하고 6일 북경에서 귀국한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박승희 시의원은 사단법인 한중경제문화교류회장을 겸하며 인천 수출 진흥에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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