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김주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의 한 관계자는 아주경제에 “현재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며 “확인 후 공식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7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김주혁과 이유영은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홍상수 감독)에서 극중 연인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다 실제 연인으로 발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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