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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은행 제공]
아시아 뱅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금융산업 관련 연구 조사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1996년 설립된 금융 전문지다.
신한은행은 금융권의 경계를 넘어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한 금융복합점포와 IPS플랫폼을 바탕으로 PWM 자산관리 서비스를 자산 1억원 이상 준자산가로 확대해 PB 서비스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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