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라이브, 스파크·모닝 등 경차 내비게이션 장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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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2-1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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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인드라이브]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파인디지털의 가장 빠른 내비게이션 브랜드 파인드라이브가 경차 오너들을 대상으로 내비게이션 장착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BF600 G 더 넥스트 스파크(THE NEXT SPARK)'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스파크, 모닝, 레이 등 경차 오너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총 60명을 선정해 파인드라이브의 최신 내비게이션 'BF600 G 더 넥스트 스파크'와 'BF700 매립 패키지'를 각각 50만원, 60만원의 특별가에 지원한다. 내비게이션 장착 공임비는 파인드라이브에서 전액 부담하며, 이벤트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파인드라이브 공식 카페에서 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26일.

이벤트는 차종에 따라 2가지로 패키지로 구성된다. 하단 매립이 가능한 모닝, 레이, 스파크 차량은 매립 전용 내비게이션인 BF700 패키지(BF700, 트립, 후방카메라, DMB 안테나, 마감재, 컴플릿커버 서비스)에 해당된다. 더 넥스트 스파크 마이링크 차량은 셋톱박스 내비게이션인 BF600 G 더 넥스트 스파크 패키지(BF600 G 더 넥스트 스파크, DMB 안테나, 컴플릿커버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장착 이벤트 후기 미션을 완료하는 참가자 모두에게는 사은품으로 9만원 상당의 차량용 매트를 추가 증정한다. 장착 사진이 포함된 후기를 파인드라이브 공식 카페와 개인 SNS에 올린 후 해당 링크를 이벤트 게시판에 남기면 된다.

한편, 파인드라이브 BF600 G 더 넥스트 스파크는 완벽한 순정 일체감을 자랑하는 디지털 셋톱박스 내비게이션으로, 더 넥스트 스파크 전용 인터페이스 일체형 제품이다. 순정의 고유 기능과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파인드라이브의 최첨단 성능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 방식을 이용해 아날로그 특유의 색번짐이나 경계선 뭉개짐 없이 텍스트와 그래픽을 최고 수준의 디지털 고화질로 구현한다. 프리미엄 매립형 내비게이션 BF700은 옥타코어 CPU 적용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터치 반응 및 경로 탐색, 음성 인식 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앞차 출발 알림, 전방추돌 경보, 차선이탈 경보 등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안전운전 기능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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