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동 및 각 부서를 대상으로 자원재활용률이 저조한 폐건전와 종이팩에 대한 재활용 수거실적과 서류평가를 병행했다.
동주민센터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일산2동 ▲우수상 행신1동 ▲장려상 주교동, 과 단위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생태하천과 ▲우수상 복지정책과 ▲장려상 의정담당관이 선정됐다.
선정된 동 및 부서의 담당직원에게는 시장 표창을 동 및 부서에는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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