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전지현과 키스 후 질투의 화신 빙의 [콕!영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2-15 13: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9회[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클립 영상 캡처]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영상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클립 영상이 화제다.

14일 '푸른 바다의 전설' 공식 홈페이지에는 "키스 후 달라진 이민호와 전지현 '질투의 화신' 빙의"라는 제목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이는 '푸른 바다의 전설' 9회 방송분으로, 영상 속에는 키스 후 서로에게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는 허준재(이민호)와 심청(전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태오(신원호)가 청이의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자, 준재는 그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사진을 삭제해 눈길을 끌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