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직 네오오토 대표는 “이번 현금배당은 주주들에 대한 이익공유의 첫 출발점으로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신공장 설립에 따른 투자자금 및 연구개발에 대한 비용 부담이 있지만, 주주가치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책임 경영 입장을 고수하며 향후에도 업계 평균 수준의 배당 성향은 꾸준히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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