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5일 경기도 김포시에 있는 해병2사단을 방문,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국방과 안보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남북 대치의 최전선인 서해지역(인천, 김포, 강화) 등에서 연말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해병장병들을 격려했다. 최 위원장은 "빈틈없는 경계태세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국토방위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방통위·KAIT·이통사, "신분증 스캐너 문제 없어…유통판매점 96% 보급"방통위, 33개 방송사업자 재허가 의결...OBS 경영정상화 의지 부족으로 보류 #방통위 #위문금 #최성준 #해병2사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