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통통신심의위원회]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5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KBS-1TV 2016 KBS-SMG YUNJI 공동기획 '슈퍼아시아' 등 총 7편의 2016년 10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및 MBC-TV '우리말 나들이' 등 총 2편의 하반기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10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는 총 46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다음 7편이 최종 선정됐다.
▲KBS-1TV 2016 KBS-SMG YUNJI 공동기획 슈퍼아시아 6부작 ▲KBS-2TV 불후의 명곡 2 전설을 노래하다 - 한국을 넘어 세계로! 겨레의 노래 아리랑 ▲SBS-TV 그것이 알고 싶다 - 가려진 죽음 - 대구 희망원, 129명 사망의 진실 ▲울산MBC 라디오 소음, 그 달콤한 속삭임 2부작 ▲국방TV KFN 스페셜 - 당신을 찾아서 ▲KBS춘천-1TV 보도특집 교육소멸 보고서 35년의 기록 ▲춘천MBC-TV 춘천MBC 창사 48주년 보도 특집 다큐 꿀벌의 경고 등이다.
하반기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에는 총 5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다음 2편이 최종 선정됐다. ▲MBC-TV 우리말 나들이 - 안녕! 우리말 ▲YTN 사이언스TV YTN사이언스 프라임 - 가장 과학적인 문자, 한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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