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는 노동당을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발전시키고,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추동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통신은 덧붙였다.
또 조선중앙방송은 이 행사에 대해 "당의 기층조직이며 기본전투단위인 초급당 조직들의 전투적 기능과 역할을 높여 당과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고 당 제7차 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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