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알바몬은 ‘알바의 상식’ 광고 공개 하루 전인 지난 9일, 알바돌 혜리와 배우 겸 가수 임창정의 케미가 돋보이는 광고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사진 공개와 함께 알바몬 관계자는 “임창정과 혜리가 각각 사장과 알바생으로 분해 이색 케미를 선보였다”고 전해 누리꾼들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이후 지난 10일 TV를 통해 ‘알바의 상식’ △최저시급 △진상사절 △알바매너 편을 공개하며 ‘역시 알바돌 혜리’, ‘임창정과 혜리 케미가 돋보인다’ 등의 호평을 받으며 인기 순항 중이다. 알바몬에 따르면 광고 공개 후 6일이 지난 15일 기준(15일 17시 기준), 알바몬 페이스북 75만2300회, 알바몬 유튜브 채널 52만5700회 등 알바몬 공식 SNS채널을 통한 광고 조회수가 120만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알바몬 ‘알바의 상식’ 광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재미있는 광고! 혜리와 임창정 케미가 좋네요(@chase***)”, “최저시급도 안주는 알바 했었는데 광고가 너무 공감 된다(@jiy***)”라며 광고를 칭찬했다. 또한 알바몬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 중인 ‘알바의 상식’ CF 런칭 기념 이벤트 게시글에는 △최저시급 △진상사절 △알바매너 광고에 공감한다는 내용의 댓글이 400개 이상 달리기도 했다.
알바돌 혜리와 사장몬 임창정의 케미가 돋보이는 알바몬 ‘알바의 상식’ 시리즈는 TV, 알바몬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o.1.Albamon/), 알바몬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albamonTV)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