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차 촛불집회에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한 단원고 학생 어머니가 절규하고 있다[사진: 이광효 기자]
이 단원고 학생 어머니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에 대해 “우리의 미래였습니다. 우리의 희망이었습니다”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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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촛불집회에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한 단원고 학생 어머니가 절규하고 있다[사진: 이광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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