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퇴진행동측은 이날 집회에 65만명이 광화문광장을 메웠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는 그동안 집회와 달리 이른 시간에 끝났다. 이 때문에 광화문 광장에 나온 시민들은 쉽게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퇴진행동측은 24일과 31일에도 대규모 집회를 하겠다고 예고했다.

[사진= 박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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