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삼성전자 셰프컬렉션 빌트인 오븐이 프랑스의 대표적인 온라인 매거진 '레뉴메리끄(Les Numeriques)'의 이번 달 제품 평가에서 별 5개 만점을 받아 프랑스 최고의 오븐에 등극했다.
레뉴메리끄는 하루 40만명이 방문하는 디지털 제품 테스트 온라인 매거진으로, 매년 25명의 저널리스트가 모바일, 카메라, 가전 등 분야에서 1000개 이상의 제품을 사용한 뒤 리뷰 기사를 게재한다.
레뉴메리끄는 셰프컬렉션 빌트인 오븐이 "기존 삼성전자 오븐의 좋은 점을 모두 포함한 가장 뛰어난 제품"이라며 별 5개 만점으로 평가했다.
직관적인 LCD 풀터치 컨트롤 패널을 비롯해 다양한 쿠킹 모드로 모든 요리를 만들어 내는 완벽한 조리 기능과 최대 전력 사용시에도 40㏈을 초과하지 않는 낮은 소음을 높이 평가했다.
삼성 셰프컬렉션 빌트인 오븐은 미세한 온도와 수분 조절을 통해 100도 이상 고온의 증기를 요리에 골고루 분사해줘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부드러운 뛰어난 식감의 요리를 완성한다.
또 와이파이(Wi-Fi)를 통한 스마트홈 기능으로 삼성 클럽 드 셰프 멤버들이 제공하는 고급 레시피를 스마트폰에서 오븐으로 전송해 쿠킹 모드와 시간 등을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어 초보 요리사도 완벽한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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