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되는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73회에서는 하차위기를 맞은 인경(윤아정)의 모습이 그려진다.
정호(이민우)는 인경과 함께 수지(유지연)가 깨어나기만을 기다린다. 민우(노영학)는 수지가 의식을 찾게 될 것을 걱정한다.
또 서연(하지은)의 계략으로 하차위기를 맞은 인경은 영화사로 향하고, 병실에서 자리를 비우게 된다.
한편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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