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3일과 15일 각각 하나금융9호기업인수목적과 보라티알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9일 밝혔다. 보라티알은 음․식료품 생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69억6300만원, 순이익 8억2900만원을 기록했다. 하나금융9호기업인수목적은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 기업이다. 관련기사SGI서울보증, 상장예비심사 통과…"경영효율화 추진·주주환원책 발표'"케이뱅크 상장예비심사 통과···연내 상장 목표 '성큼' #보라티알 #코스닥 #하나금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