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예금보험공사는 올해 하반기 29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예보 설립 이후 최대 규모로, 임금피크제 도입에 따른 인건비 절감분 등을 활용해 이뤄졌다. 예보 관계자는 "채용절차 전반에 걸쳐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채용방식이 적용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능력 중심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일주일째 번지는 산청·하동 산불…정오 비 예보예보, 서울보증보험 IPO로 공적자금 1815억 회수 #신입직원 #예금보험공사 #하반기 #임금피크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