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5년물 제외 모두 상승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2-19 16:5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국고채 금리가 5년물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채권값 하락)하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19일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6bp(1bp=0.01%p) 오른 연 1.694%로 마감했다.

5년물은 0.2bp 내렸지만 1년물은 0.2bp 올랐다. 10년물은 0.1bp, 20년물은 2.1bp 상승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4bp 올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