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스타트업 투자 전문 벤처캐피탈 업체 DSC인베스트먼트가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첫날 강세를 보였다. 19일 코스닥시장에서 DSC인베스트먼트는 공모가(1700원)의 두 배인 34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하고 이보다 4.71% 오른 3560원을 기록했다. 2012년 설립된 DSC인베스트먼트는 창업 초기 기업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벤처캐피탈 업체로 지난해 매출 44억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대진첨단소재,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 공급사 선정에 16%대↑널뛰는 정치테마주…한덕수 테마주 아이스크림에듀 상한가 #인베스트먼트 #코스닥 #특징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