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김태형(방탄소년단 뷔)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 드라마 ‘화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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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방탄소년단 뷔)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 드라마 ‘화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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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방탄소년단 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화랑'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이다.
'화랑'은 12월 19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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