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은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예정된 수순이다. 충분히 입을 맞췄다는 뜻”이라면서 “시간과 권력은 내편이고, 국민은 지칠 것이라는 믿음에서 오리발 작전이 시작된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최순실은 키친 캐비닛”이라며, “가시밭길 피흘리더라도 99% 국민의 힘으로 친일독재부패 기득권 세력 제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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