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화선 아나운서 = [IT다있다] 최순실게이트 이후 인기가 높아진 업계가 있습니다. 바로 디지털 장의사, 혹은 디지털 세탁소입니다. 디지털 장의사는 고인의 온라인 흔적을 삭제해 주는 일을 하고, 디지털 세탁소는 고인이 아니더라도 개인이 삭제하고픈 온라인 속 기록을 없애주는 업체를 뜻합니다.

[사진=영상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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