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는 10점 만점에 6.44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권익위 청렴도 조사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지방의회와 자치단체 직원, 지역 주민, 직무관계자, 경제사회단체와 전문가 등 1만 9584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울산시의회는 이번 평가에서 직무관계자 평가와 경제사회단체 및 전문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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