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8일 신영숙 예술인이 국회에서 아시아 문예대상을 받고 있는모습이다.
아시아문예진흥원은 문예분야에 큰 기둥이 되고 있을 뿐 아니라 몇 해전부터 문예대상시상식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대가인 ‘흥부가동편제 이수자’ 인 세종시에 거주하고 있는 종합예술단체인 세향회(세종시를 향기롭게 만드는 예술인 모임체) 신영숙 회장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독차지 했다.
(사) 아시아문예진흥원은 일반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예술을 추구하고 있으며, 나아가 문화예술에 관심을 가진 모든 이들이 떠오르는 해처럼, Star와 같은 높은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마당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