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전 압구정본점 지하 1층 '빠르끄(PARC)초콜릿' 임시 매장에서 작가들이(김희원 작가(왼쪽), 서지윤 작가) 본인의 미술작품이 그려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오는 25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미술 작가 16명의 작품으로 포장된 수제 초콜릿 브랜드 '빠르끄(PARC)초콜릿' 임시 매장을 운영한다.
매장에서는 미술 작품이 담긴 초콜릿과 노트, 핸드폰 케이스 등 40여종의 제품을 판매한다. 가격은 '빠르끄 초콜릿'이 1만5000원 , '초코노트'가 3000원, '핸드폰 케이스'는 2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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