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두산중공업은 한국동서발전과 '발전산업 분야 인더스트리4.0 주도를 위한 기술혁신'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발전소 원격관리 서비스(Remote Monitoring Service·RMS) 운영 협력 ▲발전설비 운영 솔루션 개발 ▲시운전 사업협력 등을 협력 과제를 선정했다.
양사는 우선 당진 화력발전 5∼8호기와 울산 복합발전 4호기의 RMS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진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RMS와 발전설비 운영 소프트웨어의 공동 개발을 통해 국내외 발전 서비스 사업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사는 ▲발전소 원격관리 서비스(Remote Monitoring Service·RMS) 운영 협력 ▲발전설비 운영 솔루션 개발 ▲시운전 사업협력 등을 협력 과제를 선정했다.
양사는 우선 당진 화력발전 5∼8호기와 울산 복합발전 4호기의 RMS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진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RMS와 발전설비 운영 소프트웨어의 공동 개발을 통해 국내외 발전 서비스 사업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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